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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유역 생태계 교란 식물 양미역취 제거
2023-09-07 127

서식지 보존 및 국가 보호종에 대한 개체수 보호 활동으로

토종 식물을 위협하는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국화과 다년생 식물)를 뿌리째 제거해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미역취는 종자를 뿌리와 바람을 통해 날려 빠르게 번식하는 특성이 있다. 환경부는 지난 2009년 양미역취를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했다. 

생태계교란 생물은 생태계위해성 평가 결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크다고 판단돼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생물 종으로 가시박, 양미역취, 큰입배스, 미국가재 등 총 37종 지정·관리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하천변의 생물다양성 회복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활동 전반에 대해 많은 공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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