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후후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유형 1위는
2014-07-09 5805
후후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유형 1위는
 
 
스팸신고유형 14개 이미지
 
 
m 후후, 지난 2분기 가장 많이 신고된 스팸전화 유형 Best 13 결과 발표   
m 최대 신고 1위는 대출권유’…지난 분기 1위는 불법게임 및 도박
m 2위는 대리운전’…. 지난 분기 대비 신고 건수 약 300% 증가
 
kt cs(대표: 임덕래, www.ktcs.co.kr)가 스팸차단앱 후후이용자들이 직접 신고한 스팸 유형 Best 138() 발표했다.  
 
20142분기 동안 스팸차단앱 후후에 등록된 9758366건의 신고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출권유’(1743670)가 이용자들의 신고가 가장 많은 스팸전화 유형으로 드러났다. 정부발표(대출관련 전화영업 금지 조치)가 있었던 전 분기(117 8964) 대비 신고 건수가 약 48% 증가했다.
 
2위는 대리운전(1353962)으로 전 분기(34 1986) 대비 신고 건수가 약 300% 증가했다.
 
3위는 휴대폰판매(11456), 4위는 성인, 유흥업소(1115701), 5위는 불법게임 및 도박(1065488), 6위는 텔레마케팅(1038588)이 뒤를 이었다. 특히 전 분기 설 명절 기간 급증했던 불법게임 및 도박(지난 분기 1)은 이번 분기에 소폭 감소한 양상을 보였다.
 
7위는 보험가입권유(49617), 8위는 기타유형스팸(448286), 9위는 설문조사(433595), 10위는 인터넷가입(417530), 11위는 보이스피싱(32 4795), 12위는 전화유도(15 1218), 13위는 중고사기(3 4860)로 나타났다.
 
kt cs 임덕래 대표는 최근 스팸 메시지가 단순한 텍스트에서 사진을 이용한 이미지 유형으로 진화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다날이 갈수록 교묘하게 변모하는 스팸으로부터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후후는 최근 누적 다운로드 750만을 넘어섰으며, 현재 이용자들로부터 매일 11만여 건의 스팸신고가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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