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후후, 스미싱에 신호등 켜줘요… ‘위험’, ‘의심’, ‘안전’
2015-05-26 5361

후후, 스미싱에 신호등 켜줘요… ‘위험’,‘의심’, ‘안전’ 

후후 스미싱 차단 캡쳐화면
 

▶후후, ‘알약 안드로이드와 제휴하고 스미싱 탐지기능 업그레이드  

URL 터치하기 전 위험’,‘의심’, ‘안전경고 메시지로 보다 안심하고문자확인  

의심문자는 악성코드를포함하고 있음등 분류 배경까지 보여줘

 

KTCS(대표: 유태열, www.ktcs.co.kr)가 통화플랫폼앱 후후를통해 한층 강화된 스미싱 탐지기능을 선보인다고 26() 밝혔다.

 

후후는 이스트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와의 제휴를 통해 문자의 스미싱 위험도를 신호등처럼 3단계로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 업데이트 했다.

 

후후가 설치된 휴대폰에 URL이포함된 문자가 오면 후후 문자 알림창에 ‘URL 스미싱 탐지버튼이뜨고 버튼을 터치하면 위험’, ’의심’, ‘안전 3단계로경고 메시지를 띄워준다. URL을 클릭하기 전에 경고 메시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보다 안심하고 문자의URL을 확인할 수 있다.

 

의심으로 분류되는 문자는 ‘URL이 스팸DB에 등록되어 있음’, ‘URL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음등 분류 배경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후후의 강화된 스미싱 탐지 기능은 별도의 환경설정 없이 구글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차원형 후후사업부장은 스미싱은금융사기의 주된 범죄 수단으로 계속 진화하면서 증가하고 있다후후를통해 스팸전화뿐만 아니라 스미싱까지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알약과 제휴하여 선보이게 됐다고말했다

 

한편, 후후는 최근 다운로드 건수 13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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