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14의 날, 상담사들 사랑의 바자회 열고 기부활동
2015-11-05 4118

114의 날, 상담사들 사랑의 바자회 열고 기부활동

 

114 80주년 기념하여 KT CS 전 지역 114센터에서 사랑의 바자회개최

▶수익금 300만원과 쌀 114kg, 결연 맺은 5개 두리모(미혼모) 기관에기부

 

보도사진 - 바자회

KT CS(대표 유태열, www.ktcs.co.kr) 114 상담사들이 80주년 114의 날을 맞아 114() 전국각지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KT CS 114 전 상담사900여명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북, 충북, 제주 등전 지역센터에서 고객과 함께 80, 나눔으로 함께하는 114 바자회를열었다. 상담사들은 바자회에서 손수 만든 음식과 기증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300만원과 ‘114’를 의미하는 쌀114kg을 안나모자원(부산 서대신동) 5개 두리모(미혼모) 기관에기부했다.  

 

KT CS 신재현 본부장은 “114 8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받은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114 상담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열게 됐다며 배경을 밝혔다.

 

한편, KT CS '여성이행복한 사회'를 슬로건으로 대전 본사를 비롯한 전국 8개지역에서 두리모 자립을 지원하는 '원더맘 캠페인' 2014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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