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후후’,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스팸차단앱’ 1위
2015-10-15 4868

후후’,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스팸차단앱’ 1

▶ 후후,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수상

▶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투표 결과, ‘올해의스팸차단앱부문 1

 


보도사진 - 올해의 스팸차단앱 1위

KT CS(대표 유태열, www.ktcs.co.kr)는 스팸차단앱 후후‘2015년 올해의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스팸차단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 6()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전국 소비자 220만여명의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전화투표를 토대로 최고의 브랜드 및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후후는 지난 20138월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 무료앱으로, 2200만건의 114 및 스팸DB를 통해 발신번호 식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후후를 통해 식별되는 통화 및 문자건수는 월평균 19억건이며이중 후후가 걸러내는 스팸전화의 비중은 약 30% 5억여건에 달한다. 

 

후후는 올해 초 스마트워치 등에 적용이 가능한 웨어러블 버전을 출시하고

지난 9, 아이폰버전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계속 진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후후는 지난 9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사용자친화성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도부터 2년 연속 스마트앱어워드대상수상, ‘2013 구글 플레이에서 빛난 올해의 앱에 선정된 바 있다. 

 

차원형 후후사업부장은 소비자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이라서더욱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스팸차단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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